[공통]
안녕하세요? 금번 2022년 1회 화약류관리기사 합격한 수강생입니다
먼저, 합격할수 있게 도움을 주신 정동호 교수님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저는 화약류 관리기사와 화약류산업기사를 같이 응시했습니다.
화약류 관리기사 필기81점, 실기61점 (필답45점, 작업16점),안성 합
화약류 관리 산업기사 필기75점, 실기48점 (필답28점, 작업20점),부산 불
이전에 2021년 4회 화약취급기능사를 실기 83점(필답48점, 작업35점) 취득했습니다.
저는 현재 28살로, 화학공학과를 졸업하여 직장에서 교대근무를 하며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일단, 해당 자격증의 과목 자체가 너무 생소하고, 여러가지 이해하려고 노력했는데, 쉽게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공식자체가 경험식이 부분이 많은 부분이 있겠지만 터널에서, 노천에서 차이가 무엇인, 저항선이 무엇인지, 공간격은 왜 다른지, 수중에서 다르는 등이 처음에는 이해 되지 않았습니다
이런것들을 이해는 기출문제를 2번 정도 풀었을때 비로소 이해가 되었습니다.
필수공식,개념 대략 암기 -> 기출 -> 이해 -> 암기 순의 패턴이었습니다.
화약취급기능사를 준비할때는
필기는 인강을 1.6배정도로 빨리 한번 듣고, 기출문제를 2~3회 돌리며 공부하였고,
실기는 필답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생각으로 응시하였습니다. 필답의 기출문제 10년치를 4번정도 돌리고, 작업형은 인강으로 보았습니다.
이후, 바로 관리기사와 산업기사를 준비하였는데,
이렇게 되다보니 전체적인 발파와 일반화약학은 이해되었는데 조금 심화된 공식을 암기해야 하는 상황이 었고, 암석과 굴착공학은 이해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필기를 준비할때는 기사는 개념인강 1회돌리고, 기출 2~3회정도 풀고, 암석역학과 굴착공학은 기출에 나오는것만 따로 빼서 암기를 별도 해서 응시했습니다
실기를 준비할때는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기사 10년치 기출3회 정도 돌리고, 자주나오는 문제를 별도 암기하였는데, 기사의 경우 14문제 *5점으로 나오는 추세여서, 어려운 문제는 패스(안전율 등)하고 풀었습니다. 막상응시하고 나니, 예상점수 50점이었는데, 산업기사 기출문제를 풀지 않은것이 후회되었습니다. 산업기사 기출문제 중 쉬운 문제 2~3개가 기사 시험의 신유형 느낌으로 나왔기 대문입니다.
작업형은 인강을 전체적으로 1번보고, 에디스트 현장강의를 들었는데,
현장강의를 꼭 듣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시험장과 거의 유사한데, 하고 안하고 차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기능사와 동일한 장소인 안성에서 보았고, 재응시 하시다면 시험을 친곳에서 다시 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같은 감독관이라면, 같은 질문을 많이 합니다
안성은 보편적인 느낌이라면, 부산은 필기 내용 전체 묻는 느낌 이었습니다.
결론은 강의 1번 빨리를 돌리면서 개념이해, 필기와 실기 필답형은 기출 문제 암기 후 모르는 부분 인강반복, 실기 작업형은 현장강의와 인강이 답이었습니다.
다시한번 정동호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여러분도 꼭 합격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